작성일 : 09-12-15 17:49
필독!!! 학부모님들께 알립니다!!!
 글쓴이 : BGA
조회 : 27,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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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이 10-10-23 17:54
 
4학년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
울 아들은 어릴적부터 행동이 느리고 자기물건을 잘 못챙긴다는 소릴 듣긴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나름 조기 교육도 많이 했고 학교들어 가면 좋아지겠지 더나아지겠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거예요 ㅠㅠ  갈수록 글씨는 더 엉망이고 노트 정리도 않되고 받아쓰기도 받침틀린게 흔하고  읽기도 잘 않되고 상대말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근성으로 듣는 것 같고 자기생각을 잘 애기 하지도 못하고 학교 성적은 갈수록 엉망 지금은 반에서 그의 꼴찌에 가까운 것 같고 친구도 그의 없고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학교의 규칙과 질서를 잘 지키지 않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고 하네요ㅠㅠ 집에서 생활태도나 공부를 가르치자니 잘 따라 주지않고 잔깨만 부릴려고하고 그래서 많이 실랑이도 하고 그러다 매도들고 언어적 상처도 주게되고 서로가 상처만 남으니 해서 자기가 단니고 싶은 학원 학습적인 학원에 보내는데 숙제도 마지못해 건성으로 하고 샘왈 오늘 배운내용 내일 되면 기억을 잘 못한다네요 또래에 비해 아직어린것 같다고 하시는 샘도 계시고 집중력이 짧은 것 같다고도 하시고 잘 하다는 소린 잘 듣지 못했네요 공부든 운동이든 운동도 샘이 시키면 그대로 따라하면 되는데 못하는 건지 따라하기 힘든건지  자기 마음대로 하고 헉 저로선 답답하기만 하구요  이것하자면 저것하겠다고 하고 청개구리 마음도 있고 해서 저의 잔소리는 날로 강도가 높아지고 울 아들은 스트레스와 자존감은 날로 떨어지고 그래도 어릴적엔 아주 긍정적이였는데 시간이 흐럴수록 희망보단 절망인 날이 더 많은것 같고 해서 저희 가족은  한국교육이 울아들과 맞지않나해서 이민도 생각해보고 아이혼자만 국제 학교에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전 사실 보내도 걱정이예요 본인은 여러가지다 잘 하고 싶은데 잘되지않은가봐요 마음과 의지인것 같은데 여기서도 못하는 것을 국제학교간다고 해서 잘할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도 부모와 떨어지면 잘 해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어떤게 하는 것이 좋은지 전 모르겠네요 아이 아버진 우리 환경에서 자라는 것보다 교육전문가들이 운영하는 곳에 보내면 지금보단 났다고 생각하는 것같아요 홍양표교수님 강의를 들은적 있는데 아이는 다 백지로 태어난다 문제가 있다면 가정환경과 교육관에 문제가 있다고 말씀하신것같은데 어떤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답답한 맘에 두서없이 글을 올려봅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